가루라 2020. 12. 25. 00:37

일상의 대면을 소중하게 여기고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리는 성탄.

비록 랜선 크리스 마스일지라도

모두에게 고른 축복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