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가져온 덩이괭이밥

비록 붉은 꽃은 아름답지만

서울에서는 노지월동이 안된 덩이괭이밥

일부는 화분에 심고

일부는 마당 양지바른 곳에 심었었다.

역시 노지월동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화분에 심어 놓은 것들이

살아남아서 고향의 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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