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실 계곡 입구 현통사

가을 단풍도 멋진 곳이지만

봄에도 벚꽃과 개나리 그리고 붉은 연등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봄꽃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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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들판에서

수로변에서

평지에서 대면하는 석양은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과는 다르다.

물론 장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그날의 기분 탓이 더 크지 않을까?

특히 하루 하루가 답답한 요즈음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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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마지막날 해넘이

그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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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눈으로는

기상관측사상 전무후무한 기록

수도권에 이틀간 내린 누적 적설량이

50cm에 육박했다. 

덕분에 멀리 눈구경을 가지 않고

이틀 동안 집 근처에서도 눈구경을 실컷 했지만 

보기 드문 설경에 눈은 즐거웠지만

습기를 잔뜩 머금은 눈 치우느라고

허리와 팔뚝이 고생했다.

눈 내리는 밤

세검정의 풍경도 만나기 쉽지 않은 야경이다.

쉴세 없이 내리는 눈이

장노출로 하늘에서 실타래가 쏟아지는 것 같다. 

단풍 든 나무들이 하얀 눈을 뒤집어쓴

유래없는 가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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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 북단에서 담은

강북강변도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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