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열매를 보기 위해

한 포기씩 남겨 키우는 어저귀

해마다 떨어진 종자가

여러 개 싹을 틔우지만

키가 1m가 훨씬 넘게 자라서

대부분은 다 뽑아버린다.

인도가 원산지인 어저귀

처음에는 섬유를 얻기 위해 도입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작물로 재배하는 곳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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