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 봄풍경 세검정 봄 풍경 노랗게 핀 개나리와 분홍 살구꽃이 조화롭게 핀 소경이다. 개나리 서식지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중간에 비어 있는 축대까지 개나리를 빨리 심어서 석축 전체를 개나리가 덮을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종로구는 문화재가 많아서 문화재관리비용으로 돈이 너무 들어가니 이런 소소한 조경까지 감당하기 힘든 것일까? 좋은사진/풍경사진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