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만지니(엔젤카랑코에) 키우기 시작한 지 6년 만에 가장 많은 꽃을 피운 #카랑코에만지니 화원에서 부르는 이름은 #엔젤카랑코에 그 사이 죽을 고비도 넘겼었지만 용케도 살아남아서 이렇게 많은 꽃을 피우니 너 참 고맙다. 천사의 나팔 같은 엔젤카랑코에 영어 이름 샹들리에풀(Chandelier Plant)가 더 어울릴 만큼 많이 핀 꽃 좋은사진/꽃사진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