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옛날과 달리 계절의 상징성을 잃어버린 #코스모스
가을이 되어야 볼 수 있었던 코스모스는
요즈음 늦은 봄부터 초겨울까지도 볼 수 있다.
세상이 변하듯
계절을 상징하는 것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