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원이 아닌 집근처 한복집 할머니네 가게에서 산 꽃입니다.
아들의 화원을 도와주기위하여 염가로 파는 꽃이라
때로는 화원보다는 더 싼 맛에 자주 애용하지만
애케네시아란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조회가 되지 아니하여
꽃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모양이 심플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화려한 묘한 넘입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무위자연 > 植物世上'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능소화 (0) | 2008.05.01 |
---|---|
산세베리아꽃(산세비에리아) (0) | 2008.04.29 |
앵두꽃, 앵도나무꽃 (0) | 2008.04.25 |
종이꽃(히메간사시) (0) | 2008.04.24 |
골담초(금작초) (0) | 200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