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기후조건에 걸맞게 형형색색, 사시사철 피는
태국에서 만난 이름 모를 열대꽃들입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수 있던 메꽃도 고속도로변에서 볼 수 있다.
두번째 넘은 얼핏보아 제주도 문주란과 비슷하나
안쪽에 깔대기형 포가 있어서 아닌게 확실하고
마지막 두개의 극낙새와 비슷한 근락조화를 제외한
나머지는 이름도 모르겠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무위자연 > 植物世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동초(금은화) (0) | 2008.07.10 |
---|---|
태국에서 만난 열대꽃 2 (0) | 2008.07.09 |
흰제비꽃, 흰젖제비꽃, 서울제비꽃, 제비꽃 (0) | 2008.07.08 |
노랑꽃창포 (0) | 2008.07.04 |
대추야자 꽃과 열매 (0) | 200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