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석에 붙여 키우는 석곡

해마다 2월에 실내에서 꽃을 피운다.

날이 풀려 옥외로 내어 놓으면

6월에 꽃을 또 피우고

어떤 때는 9월에 또 꽃을 피운다.

자연상태의 석곡은 5~6월에 꽃을 피우는데

집에서 키우는 석곡은

1년에 3번 정도 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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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인조석에 붙여 키우는 석곡

일 년이면 서너 차례 꽃을 볼 수 있다.

인조석 크기도 주먹보다 약간 작아서

작은 연분홍 석곡 꽃에  잘 어울린다.

석곡 줄기가 빽빽하게 늘었는데

일부를 분가시켜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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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경에 피는 석곡

9월, 10월에 또 꽃을 피웠다.

1년에 두 번씩 꽃을 피우는데

겨울철에 실내에 두었더니

불시개화가 습관화되었나 보다.

덕분에 봄의 향기를 가을에도 누린다.

향기 좋은 백화등도

5월에 피었었지만

10월에 또다시 꽃을 피웠다.

비록 봄 만큼 많은 꽃을 피운 것은 아니지만

단 두송이만으로도

거실을 달콤한 향기로 채우는 백화등

작은 분재로 키우기 좋은 이 땅의 자생식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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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석에 붙여 키운 석곡

작지 않은 화산석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세력을 키웠었는데

올해 유래 없이 많은 꽃을 피웠다.

각 마디에서 두 송이씩 꽃을 달았는데

한줄기에 4개씩 단 것도 있다.

꽃을 이렇게 많이 피우면

이듬해 죽는 경우가 많았는데

문제없이 잘 살아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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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공석에 붙여놓은

석곡석부작

한상 두 송이가 한쌍으로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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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이름 #석곡

꽃만 많은가 했더니

향기도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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