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 분재 지면을 뚫고 여기저기 싹을 티우는 인동덩굴 마당 전체가 인동덩굴에 뒤덮일 것 같아서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인동덩굴을 분재로 키우게 된 것이다. 공간에 제약이 있으니 마당에서 클 때 만큼 꽃이 많지는 않지만 인동덩굴이 분재로 잘 커주기를 바란다. 무위자연/植物世上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