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 2011년 신묘년 마지막 날이 저물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위기에 서민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지고 지진과 해일, 태풍 그리고 화산폭발 등 환경공해로인한 자연의 역습으로 유난히 인적 물적 피해가 많았던 토끼해가 끝나갑니다. 이 밤이 지나가고 2012년 임진년 새아침이 밝아.. 좋은 글/세상 사는 이야기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