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가족으로 늘어나 담장 위까지 세를 확장한
하늘매발톱, 노랑매발톱, 가지치기매발톱
두어포기에서 시작하여 이웃에 수차레 분양을 해주고도
좁은 마당에 넘쳐나서 담장 위로 올렸더니
하늘매발톱이 비로소 제자리를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