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武溪園) <공사중인 무계원 파노라마 2013. 09. 22.> 80년대 모회사 사원시절 해외 VIP BUYER접대를 위해 회장실의 비서와 함께 오진암을 섭외하곤 했었습니다. 삼청각, 대원각은 말할 것고 없고... 직접 방석집의 손님으로 들어가 본 적은 없었지만 당시 우리나라 삼대 요정을 꼽으라면 단연 그 세군.. 강호행차/국내명소 20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