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쉬켄트여행-압둘카심사원3 사원의 넓이만 보아도 예전에는 큰 규모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원은 본래의 기능을 내어주고 이제는 기념품 가게로 바뀌었단다. 흑단에 조각도로 아라베스크문양을 새기는 청년 강호행차/타쉬켄트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