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넓이만 보아도 예전에는 큰 규모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원은 본래의 기능을 내어주고

이제는 기념품 가게로 바뀌었단다.

흑단에 조각도로 아라베스크문양을 새기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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