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활짝핀 하얀 학자스민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합니다.
올 한 해 나는 어떤 향기를 지닌 사람이 될지
생각해보는 설입니다.
올 한 해 블친님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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