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두번째 개기월식 7월 28일 새벽의 개기월식 금년에는 두번씩이나 개기월식을 보게 되었네요. 어찌 이런 일이! 잊을만 하면 한번쯤 보여주던 하늘의 쇼 더위에 지친 지구촌인들을 위한 하늘의 배려인가 봅니다. 개기월식이 시작되기 한시간 전쯤의 만월입니다. 올해 3월 1일에는 수퍼문을 보여주었었는데 이.. 좋은사진/풍경사진 2018.07.30
개기월식 사진 메스컴이 발달한 이후로 일식이다 월식이다해서 떠들썩 했지만 제대로 본 날이 없었다. 일식이니 월식이니 하는 용어조차 몰랐던 어린시절 어른들은 오랑캐가 달을 물어 갔다했다. 오랑캐라는 용어로 대변되던 흉한 모양 얼굴을 꿰맨 그림으로 형상화되던 괴뢰군 이성이 정확하.. 좋은 글/세상 사는 이야기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