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아침 출근길
밤새 내린 눈이 찬바람에 그대로 얼어 붙은듯
아침 햇살을 받은 보현봉 능선은
하얀 떡고물을 뒤집어 썼습니다.
보현봉과 문수봉을 망원으로 담았습니다.
비봉과 사모바위도 담아 봅니다.
문수봉을 당겨 담으니
눈 속에 파묻힌듯 문수사가 위태롭게 보입니다.
비봉능선의 금단의 구역 보현봉의 위용은
하얀 눈으로 더 돋보입니다.
2018년 1월 23일 아침 출근길
밤새 내린 눈이 찬바람에 그대로 얼어 붙은듯
아침 햇살을 받은 보현봉 능선은
하얀 떡고물을 뒤집어 썼습니다.
보현봉과 문수봉을 망원으로 담았습니다.
비봉과 사모바위도 담아 봅니다.
문수봉을 당겨 담으니
눈 속에 파묻힌듯 문수사가 위태롭게 보입니다.
비봉능선의 금단의 구역 보현봉의 위용은
하얀 눈으로 더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