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마당에 핀 복수초
이제야 만개했습니다.
자연 상태 산속에서 핀 것보다는 키도 크고
잎도 거의 나온 상태에서 꽃이 피는 걸 보니
토종 야생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야생화 농원에서 배양하는 과정에서 변이가 일어났거나....
암튼 꽃만큼의 야생의 그것이나 진배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야생화 키우는 재미가 더욱 쏠쏠한가 봅니다.
울집 마당에 핀 복수초
이제야 만개했습니다.
자연 상태 산속에서 핀 것보다는 키도 크고
잎도 거의 나온 상태에서 꽃이 피는 걸 보니
토종 야생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야생화 농원에서 배양하는 과정에서 변이가 일어났거나....
암튼 꽃만큼의 야생의 그것이나 진배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야생화 키우는 재미가 더욱 쏠쏠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