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도 불구하고
꽃이 그리 크지 않은 큰개별꽃
그래도 다른 개별꽃 종류에 비해
꽃이 크다고 그렇게 부른다.
5~7장의 하얀 꽃잎 위로
10개 이상의 암적색 꽃밥이
나중에는 황색으로 변해서 떨어지는데
두 가지 색깔의 꽃밥이 달려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
한 때 마당을 완전히 뒤덮을 듯 번지더니
올해는 개체수가 확 줄었다.
지난겨울 너무 추웠던 탓일까?
암튼 스스로 개체수 조절이 되니 다행이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꽃이 그리 크지 않은 큰개별꽃
그래도 다른 개별꽃 종류에 비해
꽃이 크다고 그렇게 부른다.
5~7장의 하얀 꽃잎 위로
10개 이상의 암적색 꽃밥이
나중에는 황색으로 변해서 떨어지는데
두 가지 색깔의 꽃밥이 달려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
한 때 마당을 완전히 뒤덮을 듯 번지더니
올해는 개체수가 확 줄었다.
지난겨울 너무 추웠던 탓일까?
암튼 스스로 개체수 조절이 되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