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온도차만큼이나 많은 물방울이 맺힌 유리창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 밝기도 제각각 거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유리창에 맺힌 결로 김창렬화백님의 물방울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