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송엽국을 다시 사다. 2011년 여름 유난히 많이 내리던 장맛비로 녹아 없어져버린 황금송엽국 그 황금빛 꽃을 피우는 황금송엽국을 다시 샀습니다. 소나무 같은 잎에 국화꽃처럼 생겼다고 송엽국(松葉菊)이라 부르지만 사실은 다육식물입니다. <황금송엽국> 석류풀과(Aizoaceae) 노자화속(Delosperma)의 다육식물 .. 무위자연/植物世上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