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노루귀 우리 꽃, 야생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 세갈래로 말려 나오는 뽀송뽀송한 솜털 돋은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하여 노루귀라 부른다. 봄철 전국 산지에서 복수초 다음으로 일찍 꽃을 볼 수 있어서 붙여진 꽃말이 봄소식이란다. <노루귀-분홍>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 무위자연/植物世上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