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노래 송창식 미사리 쏭아에서 가인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 좋은노래/송창식음악세상 2016.02.27
가인 송창식 미사리 쏭아에서 가인 송창식님의 공연을 보고 70년대 학창시절 내 우상이었던 그 예순아홉 그의 노래가 70년대의 나를 돌아보게 한다 시대의 흐름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우상이 때로는 필요하다. 좋은노래/송창식음악세상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