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르트헤이트박물관-남아공 여행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자투리시간을 내어 달려간 곳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의 기록을 볼 수 있는 아파르트헤이트박물관(Apartheid Musium)이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종차별은 역사속에 늘 존재해왔다. 좁게보면 한 나라의 지역연고주의로부터 시작.. 강호행차/남아공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