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의 터널 문턱에서
이를 암시하듯 날씨조차 꾸물거린 날
지난 여름에 시험 삼아 찍어 본 물방울 사진을
올려 봅니다.
매발톱, 한련화, 토란, 양달개비, 아카시아,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 들입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좋은 글 >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와 청매실 (0) | 2008.06.10 |
---|---|
근하신년 !!! (0) | 2007.12.31 |
[스크랩] 환상적인 경험-놀라지마세요~ (0) | 2007.03.01 |
가문의 영광(광산 김씨 평장동 시조공 사우제) (0) | 2007.02.14 |
50으로 살아 간다는 것... (0) | 2006.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