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참 별일입니다.
무슨 풍선이 그리도 비싼 것인지
하룻밤 새 쏜 별풍선이 6600만원어치라니
하늘의 별을 따다 풍선에 매달았을까요?
그렇다면 그 풍선은 6,600만원 정도로는 살 수 없는 것
세상은 참 풍선 같습니다.
<풍선덩굴>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학 명 : Cardiospermum halicacabum L.
원산지 : 남아메리카
개화기 : 8~9월
꽃 말 : 어린 시절의 추억(재미), 당신과 날아 가고파
영 명 : Ballon Vine, Heart pea
이 명 : 풍경덩굴, 풍선초, 방울초롱아재비
효 용 : 관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