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시작한 지 6년 만에
가장 많은 꽃을 피운 #카랑코에만지니
화원에서 부르는 이름은 #엔젤카랑코에
그 사이 죽을 고비도 넘겼었지만
용케도 살아남아서
이렇게 많은 꽃을 피우니
너 참 고맙다.
천사의 나팔 같은 엔젤카랑코에
영어 이름 샹들리에풀(Chandelier Plant)가
더 어울릴 만큼 많이 핀 꽃
키우기 시작한 지 6년 만에
가장 많은 꽃을 피운 #카랑코에만지니
화원에서 부르는 이름은 #엔젤카랑코에
그 사이 죽을 고비도 넘겼었지만
용케도 살아남아서
이렇게 많은 꽃을 피우니
너 참 고맙다.
천사의 나팔 같은 엔젤카랑코에
영어 이름 샹들리에풀(Chandelier Plant)가
더 어울릴 만큼 많이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