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진/꽃사진
마당의 수선화는 필 기미가 없는 삼월 초
성급한 우리 집 마님
거실에 봄을 들여놓겠다고 산 수선화
수선화 여덟송이면 일곱 송이보다 많으니
나는 저택을 가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