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자라의 일광욕 세상 편한 자세로 일광욕 중인 홍제천 자라입니다. 어린시절 흔하게 보았던 자라 도심하천에서 다시 보는 것은 희미해진 추억의 소환입니다. <자라> 척추동물 거북목 자라과의 파충류 학 명 : Trionyx sinensis / Pelodiscus sinensis 분포지 : 아시아, 뉴기니,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서식지 : 하천.. 좋은사진/동물사진 2020.01.05
홍제천 자라 홍제천에서 만난 커다란 자라 두마리 너무 멀어서 한쌍인지 같은 성별인지는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올초에 만났던 거북이처럼 누군가가 방생한 것인지 한강에서 홍제천을 타고 상류까지 올라온 것인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시절 너무도 흔하게 보고, 잡았던 자라를 보는 것.. 무위자연/動物世上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