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병풍폭포와 구장군폭포 20년 전에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중간에 내려올 수 밖에 없었던 강천산 출렁다리 현수교 순창에 모신 외삼촌 부부의 유택에 들러 상경하는 길에 강천산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현수교를 보러 갔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폭포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기억에는 분명히 폭포가 없었지요. .. 강호행차/국내명소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