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제의 회상 옛 기억을 찾아 대야제(大野堤)의 반영을 담았습니다. 어린시절 우리는 이 저수지를 생룡저수지라 불렀습니다. 인근에 생룡(生龍)부락이 있어서 그리 불렀었나 봅니다. 마을 이름은 후백제 견훤의 생가가 있었다는데에서 유래했다네요.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버린 나라였던 후백제의 역사.. 좋은사진/풍경사진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