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 탑승기 1월 17일 토요일 오랜만에 어머님을 모시고 동생들 가족과 무주리조트를 가다. 어제밤 늦게 도착한 스키장은 말 그대로 불야성 먼동이 터올 때까지도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아침에 일어나 어른들만 덕유산 정상을 가기로 하다. 해발 1525미터의 설천봉까지 곤도라를 타고 올라 약 100여미터.. 강호행차/국내명소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