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야경 오후 미세먼지가 보통이라는 예보를 믿고 인천대교 야경을 잡기 위해 처음 출사를 나선 봉재산 좁은 장소의 경쟁을 고려하여 봉재산 조그만 암릉에 일찌감치 도착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점점 더 짙어지지만 대중교통으로 두시간여를 이동했던 터에 빈손으로 돌아가기는 아쉬웠습니다. 그.. 좋은사진/풍경사진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