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홍련과 부레옥잠 어느 아파트 중정에 미니홍련과 부레옥잠을 심어 분수와 함께 배치해 놓았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작은 수조 아파트생활지원센터의 아이디어가 참 좋아 보입니다. 좋은사진/꽃사진 2018.08.04
봉황의 눈동자 같은 부레옥잠 꽃 마당 한켠에 놓아둔 돌절구 속 부레옥잠이 연보라색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입자루가 물고기의 부레처럼 부풀어 올라 물위에 둥둥 떠다닐 수 있어서 부레옥잠이라 불립니다. 물속에 잠겨 있는 수염다발 같은 가느다란 뿌리를 통하여 년중 500여명이 쏟아내는 쓰레기 속의 질소와 인을.. 무위자연/植物世上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