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아! 지애 신 !!! 년말, 어려운 경제환경 속. 또 다시 우리는 여성스포츠계에서 한줄기 서광을 본다. 예전 IMF 위기때 박세리가 그러하였듯이 박세리 키즈들의 눈부신 활약 속에서 우리는 작금의 경제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강렬한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운다. 그 주인공 신지애. 골프를 지극히 사랑하는 Ji-Yai Shin, 至愛.. 좋은 글/세상 사는 이야기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