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윤중로 밤 벚꽃 오래전 여의도 윤중로 벚꽃을 보러가다 마포대교 위 차안에서 5시간을 묶여 있었던 후로 많은 인파와 자동차에 치받히는 여의도 벚꽃 나들이를 두번 다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부부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방법 여의도에 숙소를 잡고 벚꽃축제를 즐기는 방법이 있었네요. 금요일 퇴.. 강호행차/국내명소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