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릉도 3대비경 관음도를 찾아서 당초 계획은 울릉도가 섬이니만큼 육상과 해상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관광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풍랑주의보로 인하여 해상관광을 할 수가 없었고 그에 순응하는 것이 자연관광이 가르쳐주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되지요. 해상관광대신 도동에서 점심을 먹고 내수전일출전망.. 카테고리 없음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