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과 웨딩플라워 집안 누군가의 결혼식이 강남에서 있었습니다. 호텔 웨딩홀은 아니고 아담한 하우스웨딩이었습니다. 오늘 내일하는 과년한 여식을 두고 있는터라 남일 같지 않습니다.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서 밥만 먹고 오던 예전과는 달리 이것 저것 관심을 두고 둘러보게 되네요. 웬만한 하우스웨딩에.. 좋은 글/세상 사는 이야기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