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윤동주 시인의 언덕 소나무- 솟대를 아시나요? 윤동주시인의 언덕에 소나무 두 그루가 솟대처럼 솟았습니다. 삼한시대에 신을 모시던 신성한 장소를 소도(蘇塗)라고 불렀습니다. 나라의 중요한 행사에 제사를 모시던 제사장이 기거하며 신을 모시는 곳이라 하여 죄를 지은 사람이 이곳에 피난을 오면 보호해주곤 하.. 좋은사진/풍경사진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