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 분재 지면을 뚫고 여기저기 싹을 티우는 인동덩굴 마당 전체가 인동덩굴에 뒤덮일 것 같아서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인동덩굴을 분재로 키우게 된 것이다. 공간에 제약이 있으니 마당에서 클 때 만큼 꽃이 많지는 않지만 인동덩굴이 분재로 잘 커주기를 바란다. 무위자연/植物世上 2022.09.01
인동덩굴 괴산 산막이마을에서 만난 인동덩굴 우리집에서는 홀대 받는 인동덩굴이 고사목을 타고 올라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에 하늘 거리는 모습이 텅빈 하늘에 시를 쓰는듯 멋진 모양입니다. <인동초(인동덩굴, 금은화)> 학 명 : Lonicera japonica Thunberg 분 류 : 인동과 서식지 : 한국, 일.. 좋은사진/꽃사진 2018.06.20
인동초(금은화) 인고의 세월을 거쳐 대통령에 오른 김대중 전대통령이 좋아 했데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인동초의 꽃입니다. 인동이란 이름은 넝쿨이 추운 겨울에도 살아 시들지 않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꽃이 흰색으로 피었다가 차차 노랗게 변하여 금은화라고도 불리운다. 열병으로 죽게된 사이 좋은 쌍동이 자매.. 무위자연/植物世上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