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우연찮은 기회에 태권도시범공연을 하는 젊은이들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60년대 후반 중학교시절에 몇년간 태권도를 배워 본 이후 태권도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아들, 딸 모두 초등학교 시절 태권도 도장엘 보냈지만 심사장에는 물론 평소 도장에조차 가 볼 수도 없이 살았습.. 좋은 글/세상 사는 이야기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