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오전 이른 시간 예식장에 가기전 자투리 시간에 들른 해운대해수욕장 약 삼십분 정도의 여유에 숙소 앞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찾았습니다. 간밤의 기억만으로는 많이 아쉬웠지만 밤새 내리던 비가 신경이 쓰였었지요. 이른 새벽 깨어나 호텔 창밖으로 어두운 해변을 내다보기를 여러 .. 강호행차/국내명소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