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의 새벽에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1박2일 머리를 짓누르는 첫날의 워크샵을 마치고 너무 일찍 일어난 새벽 <입구에서 담은 선마을> 아직 숲은 잠들어 있고 산새들마저 깊은 어둠 뒤에 숨어있습니다. 어스름 장막이 드리워진 푸른 숲길을 혼자 더듬어 올라가는 게 얼마만인가! <푸른 어둠에 .. 강호행차/국내명소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