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학명은 모르겠으나 화원에서 제공한 이름 고든세피아.
어떤 이는 골든세피아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신우대나무처럼 곧게 쑥쑥 자라는 모양새가 시원시원하여
사무실 조경수로 잘 들여 놓기도 한다.
착근이 잘되어 가지를 하나 꺽어다가 화분에 꽂아 놓으면
금방 뿌리를 내리는 넘이라
이 넘도 집사람이 친구집에서 꺾어다 심었는데
올 겨울 달랑 한개의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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