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BTV 정원에서 아름다운 새들을 만났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아프리카의 새들
역시 원색적인 색상이 아프리카임을 말해줍니다.
웹검색을 통해 이름을 확인해 봐도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어서
걍 아름다운 새들로 올립니다.
이름을 아시는 분들의 리플을 기다립니다.
이건 우리나라의 멧비둘기를 닮았습니다.
베짜는 새, 위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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