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담은
석양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어떤 배경을 담아 내느냐에 따라 모두 다른 느낌
대부분은 오메가를 담기 위해 바다로 가지만
도심 속에서 담는 석양도 가슴을 뛰게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만 뛴다면...
국기계양대 사이에서
마치 성화대 위에 올려진 야광주 같은 모습입니다.
한강 건너 등촌동 아파트단지 위로 지는 해를 담았습니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담은
석양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어떤 배경을 담아 내느냐에 따라 모두 다른 느낌
대부분은 오메가를 담기 위해 바다로 가지만
도심 속에서 담는 석양도 가슴을 뛰게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만 뛴다면...
국기계양대 사이에서
마치 성화대 위에 올려진 야광주 같은 모습입니다.
한강 건너 등촌동 아파트단지 위로 지는 해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