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植物世上

크로커스

가루라 2022. 4. 18. 02:18

8년째 키우고 있는 크로커스

작년에 처음으로 캐놓았다가

11월에 다시 심었었습니다.

확실히 꽃이 핀 개체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노란색은 하나뿐이고

보라색은 아예 사라져 버렸나 봅니다.

올해 노란색과 보라색 구근을 사서

심어야겠습니다.

추식구근은 역시 캐서

건조과정을 거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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