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키우고 있는 크로커스
작년에 처음으로 캐놓았다가
11월에 다시 심었었습니다.
확실히 꽃이 핀 개체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노란색은 하나뿐이고
보라색은 아예 사라져 버렸나 봅니다.
올해 노란색과 보라색 구근을 사서
심어야겠습니다.
추식구근은 역시 캐서
건조과정을 거치는 게 좋겠습니다.
8년째 키우고 있는 크로커스
작년에 처음으로 캐놓았다가
11월에 다시 심었었습니다.
확실히 꽃이 핀 개체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노란색은 하나뿐이고
보라색은 아예 사라져 버렸나 봅니다.
올해 노란색과 보라색 구근을 사서
심어야겠습니다.
추식구근은 역시 캐서
건조과정을 거치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