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수로 심어 놓은
개나리를 정리하다가
개나리 소품 분재를 만들었다.
작은 화분에
끌텅만 남은 개나리를 심어
분재로 키워보려는 것이다.
흙이라야 한 줌도 채 안 되는
작은 화분이라
개나리 꽃을 보려면
특히 물관리가 중요할 것 같다.
개나리 소품 분재가
노란 꽃을 피우는 것을
상상만 해도 즐겁지만
물관리 때문에
장기간 집을 비울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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