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리해수욕장 석양 #석양, #장경리해수욕장 영흥도 풀 펜션으로 떠났던 가족 여행길 돌아오는 길에 들른 장경리 해변 오랜만에 누리는 해변의 석양 코비드 19 상황이 발생된 후 처음 나와본 바닷가 너무 좋다. 주말 저녁이라 해변에 머무르는 사람들도 여유롭다. 마스크만 썼을 뿐 예전의 상황으로 거의 회복된듯한 생각이 드는 것은 착각일까? 해가 떨어질 때까지 해변에 쪼그려 앉은 내가 보였는지 차 안에서 기다리던 손자도 결국 나왔다. 해 저문 영흥도 장경리 백사장에 좋은사진/풍경사진 2021.06.17
영흥도 번개 갑짝스런 발동으로 영흥도를 다녀 오다. 남부지방에서 오르내리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후텁지근한 날씨는 지속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이 나는 일상을 잠깐 벗어나고자 출발한 길 점심은 대부도에서 알아 준다는 할머니 바지락칼국수로 때우고 누에섬등대 -> 영흥도 장경리해변.. 강호행차/국내명소 2010.07.21